독일 첫 아침식사는 빵집에서 먹은 아침세트예요!

치즈샌드위치와 커피!

원래 맥도날드 먹어보고 싶었는데! 아쉽게도 보훔 중앙역 맥도날드는 오전 9시에 개장한다고 하니 어쩔 수 없었어요! 하하! 건강한 아침이었어요.

독일 시내도 제 경험이 늘어나면 더 올릴거예요! 보훔 깨끗해요. 그치만 사람들이 유럽하면 생각하는 그런 느낌과는 조금 다르답니다!

 

그리고 호는 17일까지 차가운 음식만 먹었답니다. :(. 17일에 학교 오리엔테이션 코스가 시작해요! 그 포스팅은 다음에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