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훔에서 본은 왕복 4시간 거리에요.

호는 투표를 했어요.

제 미래가 망가지는 모습을 지켜보는건 항상 고통스럽거든요.

누군가의 어리석은 선택의 대가를 왜 모든 시민들이 같이 치뤄야 했나요.

더이상 그런 일이 없길 바랍니다.

이 블로그를 보러 오는 모든 시민들도 책임있는 투표를 할 수 있길 바라며.

2016년 4월 마지막 날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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